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배우 박해린이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해린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4대 시상식으로, 국내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자리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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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배우 박해린이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해린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4대 시상식으로, 국내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자리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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