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윤정수와 그의 아내 원진서가 결혼식을 올린 지 약 보름 만에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14일 윤정수와 원진서는 각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출국 소식을 전했다.

윤정수는 공항 터미널 앞에서 캐리어를 끌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제 저는 신혼여행을 갑니다. 출발”이라는 글을 남기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수는 분홍색 상의와 편안한 바지 차림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같은 날 아내 원진서 역시 “드디어 떠납니다. 너무 설레서 촌스럽게 밤새 잠을 설쳤다”라며 “렛츠 고 발리”라는 멘트를 덧붙여 여행지가 발리임을 알렸다. 원진서 또한 연한 분홍색 카디건을 착용해 윤정수와 색감을 맞춘 듯한 ‘시밀러 룩’을 선보였으며, 공항 내부에서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친 윤정수와 원지너는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예식 후 약 15일이 지난 시점에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행복한 미소로 출국길에 오른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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