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오는 지난 20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횡성군가족봉사단 연합활동으로 ‘주변 이웃을 위한 마크라메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손수 만든 공예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가족봉사단 참여자들은 마크라메 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정성을 담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된 마크라메 작품은 횡성군가족봉사단 추천가구 32가구와 ‘이웃과 함께 도란도란’ 사업 대상 20가구, 총 52가구에 전달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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