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한국타이어는 22일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헝가리 공장인 현지 정부, 비영리 기관 등 130여개 기관에 타이어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이같이 기부활동을 벌여 올해까지 2만8000여개의 타이어를 헝가리 지역 사회에 기부해왔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헝가리공장 건립 이후 매년 현지 전역을 대상으로 타이어 기부, 인프라 개선 사업, 취약계층 가정 후원, 청소년 장학 사업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산업통상부 주최 ‘2025년 해외투자진출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헝가리 진출기업 CSR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글로벌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수혜자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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