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출처ㅣYES

예원

[스포츠서울] 가수 예원이 쿨의 유리를 대신해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언더웨어 화보가 눈길을 끈다.

예원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쿨의 유리를 대신해 일일 멤버로 출연했다.

그런 가운데 예원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원의 육감적인 몸매'라는 제목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속옷을 입고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보디라인과 풍만한 가슴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무한도전 토토가'는 90년대 대표 쇼 오락 프로그램인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더한 형식의 특별 기획으로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특별한 콘서트가 펼쳐졌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