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국내 OTT 티빙이 이용자들의 뉴스홈을 전면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와 함께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했다. 하단에 이어지는 뉴스 채널별, 카테고리별 최신기사 목록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모바일 앱 서비스 화면을 웹 및 태블릿 환경에도 같이 적용해, 접속하는 기기와 관계없이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영상 뉴스 내용을 텍스트로도 읽을 수 있는 아티클 기능도 추가됐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으며,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의 인기 뉴스 클립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시사 예능 ‘고나리돌’, ‘스브스뉴스’ 등 매일 새롭게 업로드되는 에피소드형 VOD 콘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티빙 뉴스홈에서는 KBS, SBS 등 지상파 뉴스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국내 주요 뉴스 채널, 경제 뉴스 전문 채널 SBS Biz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매일 아침 티빙 뉴스홈에서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뉴스 서비스 소비 경험 향상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과 숏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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