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관왕’ 폰세 토론토행, 한국 야구는 정말 더블A 수준? 역수출 신화의 시험대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KBO리그를 폭격한 코디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에 복귀했습니다.

폰세는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라는 압도적 성적으로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하지만 현지의 시선은 냉정합니다. 일부 스카우트는 NPB를 트리플A와 ML 중간으로 평가하는 반면, KBO는 더블A 수준에 가깝다고 분석합니다. 데이터 분석의 발전으로 역수출 사례가 늘고 있으나, 타자 수준 차이로 인한 기록 부풀리기 우려도 존재합니다.

결국 폰세의 성공 여부는 향후 KBO 출신 선수들의 가치를 결정할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전망입니다. 과거 커리어의 끝물에 머물던 아시아 리그는 이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재기의 땅‘으로 위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