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글로벌 K-뷰티 브랜드 더샘이 일본 오사카 핵심 상권에서 브랜드 체험을 확대한다.
더샘은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의 대표 쇼핑몰 난바 시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현지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젬 미라클 핑크 버블 마스크’ 등 더샘의 대표 스테디셀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영국 보그(Vogue UK)가 ‘K-뷰티 TOP7’ 아이템으로 선정하며 화제를 모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를 비롯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돼, 꼼꼼하게 테스트해 보고 구매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이준호를 활용한 팬덤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더샘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100% 당첨 가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별로 손거울, 랜덤 키링, 포토카드, 미니 포스터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이준호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는 이준호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친필 사인이 담긴 패브릭 포스터와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일본 시장은 국내와 달리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난바 시티 팝업을 통해 더샘의 제품력과 브랜드 매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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