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뷔가 박효신과 협업한 윈터 어헤드는 17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는 367일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윈터 어헤드는 뷔가 군 복무 중인 2024년 11월 29일 발매된 곡으로, 일체의 활동이 없는 가운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차트 진입을 비롯해,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홀리데이 톱 100 차트 62위로 데뷔했다.

뷔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홀리데이 톱 100 차트에 유일하게 Christmas Tree, White Christmas, 윈터 어헤드까지 총 3곡을 차트인 시켰으며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역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3곡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경신했다.

빌보드와 함께 팝 차트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차트에도 진입했으며 싱글 다운로드, 싱글 세일즈 차트에도 각각 1위, 2위에 데뷔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뽐냈다.

빌보드는 윈터 어헤드를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겨울 노래 27선에 선정했다. 또 빌보드 선정 2024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1위에도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뷔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인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 외곽의 대저택과 베르사유 지역에서 촬영됐다. 뷔의 팬들은 이를 기념하며 베르사유 궁전 트리아농 정원에 베르사유 궁전 공식 유산 후원 프로그램인 트리아농 벤치 입양을 통해 뷔의 이름을 새긴 벤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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