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비니. 출처 | 비니 페이스북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비니(임은빈)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 신논현 하버스게이트 1층 광장에서 진행된 '제 1회 하버스게이트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에서는 여러 레이싱모델들이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참가한 레이싱모델 중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비니였다. 비니는 아기같은 얼굴과 달리 꽉찬 볼륨감과 쭉뻗은 각선미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이싱모델 비니. 출처 | 비니 페이스북


레이싱모델 비니. 출처 | 비니 페이스북


한편, 임은빈은 과거 방송됐던 tvN '화성인바이러스'에서 교복만 즐겨 입는 '교복중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