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월드투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다가올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리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d to last stop here in Tokyo! Japan Blinks あざす(도쿄에서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정거장! 일본 블링크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은색 메탈 소재의 보디슈트에 망토를 두른 모습으로 마치 SF 영화 속 여전사를 연상케 하며,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대기실에서는 헬로키티 케이스가 씌워진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특유의 러블리한 반전 매력까지 뽐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개최해 5만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한편,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신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