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안양이 측면 공격수 최건주를 영입했다.

건국대 재학 시절 ‘U리그 음바페’로 불렸던 최건주는 지난 2020년 안산 그리너스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4시즌 여름에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K리그1(1부) 무대를 밟은 그는 새 시즌을 앞두고 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통산 기록은 K리그 159경기 20골 8도움.

최건주는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다. 뛰어난 개인기와 더불어 활발한 움직임 등이 높게 평가되는 선수로서, 최건주의 영입이 유병훈 감독의 2026시즌 공격진 구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다.

최건주는 “안양에 오게 되어 굉장히 설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빨리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