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가-생삼겹살단품컷
구이가 생삼겹살.

[스포츠서울]내년에도 창업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템은 고깃집이다. 경쟁이 치열한 고깃집은 프랜차이즈 선택이 성패의 관건이 되기도 한다.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과 니즈는 과거와 달라졌다. 고깃집 역시 맛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다.

정통 삼겹살 프랜차이즈 ‘구이가’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변화에 한발 먼저 대처했다. 본사인 ㈜가업FC는 선진화된 생산, 물류 시스템과 함께 메뉴 개발 전문 R&D 인프라를 운영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메뉴 경쟁력을 확보했다.

구이가는 국내외 다양한 품종의 고기와 레시피를 연구해 특화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가맹점의 매출 상승 효과를 만들고 있다.

고기 창업 베스트셀러 브랜드 구이가는 최근 서울 상일점, 부산 만덕점, 인덕원 동편마을점을 오픈한데 이어 마산 해운점, 포천 운천점, 은평뉴타운점, 청주 성화점, 종로 계동점 등의 신규 가맹점 개설을 앞두고 있다. 1544-2292. 홈페이지(www.92ga.co.kr)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