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30일부터 3월 29일까지 프리미엄 딸기 뷔페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프랑스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와의 협업을 통해 미식과 뷰티, 공간 경험을 결합한 감각적인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딸기 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서울드래곤시티가 자체 기획해온 대표 디저트 콘텐츠로, 딸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예술 작품처럼 연출한 체험형 뷔페다. 고객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하는 경험까지 고려한 콘셉트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시즌 1이 세계 각국의 딸기 디저트를 조명하는 ‘씬 스틸러’ 콘셉트였다면, 시즌 2는 시슬리와의 협업을 통해 프렌치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한 식음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 경험형 디저트 콘텐츠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시슬리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과 함께 고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2월과 3월에는 미식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시슬리 뷰티 클래스가 열리며, 숙박권과 식사권, 시슬리 제품 등이 걸린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뉴 구성 또한 지난 시즌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후레쉬 딸기 타워’를 비롯해, 시슬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입술 모양 초콜릿 등 시즌 한정 디저트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 외에도 ▲프렌치 토스트 딸기 ▲ 딸기 밀푀유 ▲딸기 판나코타 ▲딸기 마카롱 등 딸기의 풍미를 살린 총 26종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마련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메뉴도 강화했다. 딸기 과일 샐러드와 키조개 세비체 등 6종의 콜드 메뉴를 비롯해 엔칠라다, 라자냐, 부채살 구이, 트러플 볶음밥, 로제 분모자 떡볶이 등 13종의 핫 메뉴가 제공된다. 수프와 누들 메뉴까지 더해 총 24종의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이비스 스타일 7층에 위치한 인 스타일에서 금요일 디너,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총 3부제로 진행되며, 각 회차 시작 전에는 별도의 포토타임을 마련해 공간과 디저트를 여유롭게 감상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웰컴 드링크로는 스파클링 와인(알코올 또는 논알콜)이나 셜리 템플 논알콜 칵테일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딸기 바나나 우유가 제공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1만 원, 어린이 6만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단순한 미식을 넘어 시각과 감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자 한다”며, “프렌치 감성의 시슬리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 연출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고, 고객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즌 오픈을 기념해 1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이벤트도 진행되며, 시슬리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