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한성자동차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이다. 한성자동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으며, 40년간 축적해 온 헤리티지와 운영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와 인도가 진행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를 비롯해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과 인테리어 사양 등 엄선된 옵션 패키지가 적용돼 한정판 모델만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선정부터 디자인, 사양 구성 전반에 이르기까지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하며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과 브랜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성에디션 전 라인업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전량 완판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