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결혼 후 더욱 눈부셔진 미모를 뽐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것 뭐에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대기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평소 응원복과는 또 다른 ‘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비니를 눌러쓴 채, 화이트 크롭탑과 셔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와이드한 데님 팬츠를 입고도 숨겨지지 않는 완벽한 비율과 살짝 드러난 탄탄한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거울 셀카를 통해 윙크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는 새신부의 행복함이 묻어난다.
해당 복장은 지난 2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리그 부산 KCC 이지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선보인 특별 공연 의상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연정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치어리더 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김연정은 지난달 6일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과 화제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팀장을 비롯해 K리그1 울산 HD, KBL 부산 KCC 이지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