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제2회 ‘디 어워즈’가 제2회 시상식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27일, 시상자로 참여할 21명의 프리젠터 명단을 발표했다. 드라마, 예능, 뮤지컬, 스포츠, 크리에이터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물들로 구성됐다.
연기자 부문에서는 안은진, 전여빈, 안효섭을 비롯해 이주안, 임수향이 시상자로 나선다. 배인혁과 박서함도 명단에 포함됐으며, 배인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시상자로 참여한다.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한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도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출연한 김온아와 송아 역시 시상자로 참석한다.
예능 및 크리에이터 분야에서는 이수지, 김해준, 나보람, 강남, 미미미누가 프리젠터로 이름을 올렸다. 강남과 미미미누는 2회 연속 ‘디 어워즈’에 참여한다. 뮤지컬 배우 문유강과 박지연도 시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온 유재필은 이번 시상식에서 프리젠터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한편 올해 ‘디 어워즈’에는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큐더블유이알, 엔시티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 등 총 16팀(명)이 출연한다. 메인 MC는 이종원, 신예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맡는다.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채널A 플러스를 통해 생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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