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결혼식을 불과 5일 앞둔 예비 신부 김지영이 임신으로 인해 변화 중인 몸 상태를 전했다.
김지영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식 D-5”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이 즈음의 저는 식단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포비와 함께 55kg의 몸으로 입장합니다”라고 밝히며 유쾌한 예비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포비’는 태아의 태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지영은 “본식 드레스 고르는 릴스 만들고 있는데 웨딩촬영 때랑 체급이 바뀌어서 너무 웃겨요”라고 덧붙이며 체중 변화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제법 존재감이 생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살짝 드러난 D라인의 배를 어루만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는 아기 신발, 모유 저장팩 등 다양한 육아 용품이 정리된 수납장의 모습도 담겨 출산을 준비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예비 신부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이며, 그녀와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 신랑 윤수영 씨는 6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대표다.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4’ 출연자인 이주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오는 2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결혼과 함께 부모가 되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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