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시아가 배우 이민정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시아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민정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사진 속 두 배우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비주얼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이시아의 ‘유튜브 본업’ 복귀를 독촉하는 이색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시아는 배우 활동 외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게임 ‘스타크래프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3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특히 게임 시작 전 “임재범이 부릅니다. 고(Go)해”라고 외치는 독특한 루틴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고해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이시아의 유튜브 채널에 게임 영상이 한 달 넘게 업로드되지 않자, 기다림에 지친 구독자들이 배우 활동을 ‘부업’으로, 게임 방송을 ‘본업’으로 칭하며 농담 섞인 항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게시물 댓글창에는 “시아님 부업이 너무 바쁘신가요? 본업도 잊지마세요”, “고해동생 스타 동영상 좀 올려줘요”, “시아님은 외모만 봤을 땐 저그보다 테란이 맞는 듯” 등 재치 있는 팬들의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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