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윈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풍경에 비추었을 때 해외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국적인 해변과 호텔 발코니 등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윈터의 패션과 분위기다. 화이트 물방울 무늬가 새겨진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노을이 짙게 깔린 해변에서 하늘 위를 응시하는 윈터의 옆모습은 마치 할리우드 영화 포스터 같은 분위기도 자아낸다. 윈터의 미모를 상징하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맑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마치 인형 같은 느낌마저 안긴다.

윈터 특유의 털털한 매력도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발코니 소파에 편하게 누운 채 과자를 먹거나, 잔에 와인을 따르며 웃음을 터뜨리는 사진 등에서는 윈터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도드라진다.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난기 가득한 눈빛에서는 팬들을 향한 윈터의 무한한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무대에 올랐다.

에스파는 이번 공연에서 ‘리치 맨(Rich Man’)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특히 윈터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그리고 에스파 동료 카리나와 함께 f(x)의 명곡 ‘츄(Chu~♡)’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5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후쿠오카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SM타운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4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