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딸 인아 양과 함께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전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차예련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1, 응원하러 출발해요. 사이좋은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출국 소식을 알렸다.

주상욱은 이동 중에도 딸 인아 양의 곁을 지키며 다정한 ‘딸바보’ 면모를 보였고, 차예련은 세련된 블랙 코트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여정에는 딸 인아 양을 위해 준비한 고운 한복까지 챙기며 현지에서 한국의 미를 알릴 ‘꼬마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11월 주상욱·차예련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 부부는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며 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5일 개막해 23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