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차정원과 결혼 전제 열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하정우의 결혼 언급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4일 배우 차정원과 교제 중인 사실이 보도됐다. 두 사람은 2020년 첫 만남 후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하정우와 최정원의 깜짝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발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영화 ‘윗집 사람들’ 홍보차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이때 하정우는 “언제 장가가냐”라는 질문에 뜸들이더니 “가야죠. 내년에 갈게요”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당시에는 결혼이라는 민감한 질문에 ‘두루뭉술하게 넘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으나, 최정원과 열애설 보도 후 진지하게 결혼을 계획 중이던 하정우의 진심이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한편,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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