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하정우가 결혼한다.

7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현재 적절한 결혼식장을 모색 중으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한 예식장 관계자는 하정우의 결혼과 관련해 “최근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며 “하객 규모와 동선, 보안 등을 비교적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7월 전후로 논의가 오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마들렌’으로 데뷔 후 ‘추격자’, ‘황해’, ‘베를린’,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 1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확정한 하정우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