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그래미 어워드’ 참석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4일 자신의 SNS에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첫 그래미 경험에 대한 감정을 전했다.

로제는 게시물에서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를 전하며 “first incredible grammy experience”, “nominated in three amazing categories”, “perform…at my first ever Grammys”로 글을 남겼다.

무대의 중심에는 ‘APT.’가 있었다.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브루노 마스와 함께 ‘APT.’ 무대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APT.’는 올해 그래미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제네럴 필드)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오프닝 퍼포먼스 자체가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했다. SNS에는 “bringing out the inner rock chick in me”, “A literal dream”이라는 문장이 담겼고, “I loved every moment of it”이라고 적으며 그래미의 밤을 정리했다.

한편 로제는 그룹 활동으로도 다시 팬들과 만난다. 블랙핑크는 미니 3집 ‘DEADLINE’을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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