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구단 대표 문화 콘텐츠 ‘농구가무(歌舞) 시즌5’를 개최한다.

KB스타즈는 “14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홈경기 종료 후 농구가무 시즌5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농구가무는 농구와 미니콘서트가 어우러진 KB만의 특화 이벤트다. 농구 관람에 특별한 경험 요소를 더하고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시즌엔 감각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폭발적인 가창력의 HYNN(박혜원),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노라조가 초대가수로 나선다.

이밖에도 응원단장과 치어팀이 선보이는 특별 공연, 팬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KB스타즈는 “정규리그 마지막 주말 홈경기이자, 발렌타인데이에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경기의 여운이 공연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8일부터 WKBL 홈페이지 및 통합 앱에서 예매 가능하며, 멤버십 회원은 하루 앞선 7일부터 선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