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박소현(강원도청·세계랭킹 265위)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박소현은 2026년 한 해 동안 메르세데스-벤츠의 준대형 SUV ‘GLE 450 4MATIC’을 지원받는다. ‘GLE 450 4MATIC’은 장거리 이동과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모델로, 시즌 중 이어지는 박소현의 여러 일정에 든든하게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소현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비롯해 SNS 홍보 활동, 브랜드 관련 대회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이어간다.

주니어 시절부터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내며 가능성을 보여준 박소현은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2025시즌 세 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하며 국내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팀을 이끄는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박소현은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패션과 뷰티, 인터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메시지를 전하며 코트 안팎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및 도전 정신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다.

박소현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부터 WTA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더욱 뜻깊다. 좋은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WTA 장기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테니스를 글로벌 스포츠 후원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이 같은 글로벌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박소현 선수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박소현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2026년 WTA와 장기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미어 파트너이자 독점 자동차 파트너로 새롭게 참여했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