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KBS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이 캐나다 명문대 5곳에 합격했다.

6일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유학 중인 아들 시후 군과의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내용은 토론토대학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웨스턴대학교, 맥마스터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총 5곳의 대학 합격 소식이었다.

황규림은 “축하한다 전화하니 엄마, 아빠가 유학 보내준 덕분이라고. 본인의 노력보다 언제나 고마워할 줄 아는 녀석”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어 “졸업까지 남은 길들이 있지만 시후가 어떤 선택을 해도 엄마, 아빠는 너의 의견을 지지하고 응원할게”이라고 아들을 응원했다.

한편, ‘옥동자’로 활동했던 개그맨 정종철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채널에서 다양한 요리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