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우간다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다이애나 스카이스가 목이 졸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우간다 매체 데일리 모니터는 다이애나 스카이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다이애나의 친구들이 자택에 방문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애나는 자신의 SNS에 패션, 뷰티, 일상 등을 공유하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였다. 사망 전 날에도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충격이 컸다.

수사를 담당한 캄팔라 경찰청의 루크 오워예시기레 부대변인은 “강력반 형사들과 범죄 현장 조사관들이 현장을 방문해 증거를 수집하고 조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3명의 용의자를 특정했고 그중 2명을 구금 중이다. 체포된 이들 중 한 명은 보안요원으로 검거 당시 스카이스의 물품을 소지해 공분을 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