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광어·고등어, 러시아산 명태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의뢰 결과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일 유통 수산물 3종(국내산 광어, 국내산 고등어, 러시아산 명태)에서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09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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