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1건 발생해 6억604만원의 적중금이 지급됐다.
2등 적중은 43건(563만7590원), 3등은 570건(21만2650원), 4등은 4855건(4만9940원)이었다.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469건과 12억1212만5570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3경기, 무(무승부) 2경기, 패(원정팀 승) 9경기로 나타났다.
뉴캐슬-브렌트퍼드전에서는 홈팀 뉴캐슬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이번 회차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베티스에 0-1로 패하는 등 예상 밖 결과를 남겼다.
또한 세비야-지로나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등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 끝에 맨시티가 2-1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맞대결다운 접전이 펼쳐졌다.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는 9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해 10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EPL 경기가 혼합 편성된 가운데 ▲비셀 고베-FC서울(2경기) ▲울산 HD-멜버른 시티(9경기) ▲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6경기)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7경기) ▲맨체스터 시티-풀럼(12경기)전 등 국내·외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9회차는 원정팀 강세 등 난도를 높인 요인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1등 적중이 발생했다”며 “10회차 역시 리그별 일정과 팀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와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적중 여부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