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해오름자연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실시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겨울철 화재예방 대비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병원 입소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일 오후 2시 해오름자연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평창소방서 관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병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노인요양병원의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특성을 고려해 전기·난방 설비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에 맞춰 입소자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김근태 서장은 “요양병원에 입소한 노인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평소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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