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생을 마감했다. 향년 40세.
11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정은우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와 팬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고(故) 정은우는 지난 2006년 KBS 2TV 청춘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흥행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으로 기록됐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유족과 지인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