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지난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
총 2200만원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NC가 11일 진주시청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와 함께 2025시즌 팀 기록과 연계해 조성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이진만 NC 대표가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부금은 NC 선수단의 2025시즌 경기 기록과 연계해 NH농협은행이 전액 마련했다. 창원NC파크 ‘NH농협은행 홈런존’에 기록된 9개의 홈런(180만원)과 팀 세이브 39개(1950만원)의 기록으로 쌓인 적립금 2130만원에 70만원을 더해 총 2200만원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진주시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과 NC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따스한 나눔 문화가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사랑받는 스포츠 구단인 NC와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NH농협은행과 NC가 함께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만 대표는 “지난시즌 선수단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기록이 NH농협은행의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NC는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duswns06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