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남의연애 시즌4’가 남자 11인의 ‘젠가 게임’을 시작한다.

1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남의연애 시즌4’ 7회에서는 ‘남의 집’에 입소한 남자 11인이 셋째 날을 맞아 각자의 호감 상대와 데이트를 마친 직후 특별한 질문이 숨어 있는 젠가 게임에 돌입하며 서로의 마음 향방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젠가 게임에서는 ‘커밍아웃’ 여부를 비롯해 처음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심경 등 깊은 질문들이 쏟아진다. 타이치는 “현재 아이돌로 활동 중인 친구에게 말할 기회가 있었다”라며 커밍아웃 직후 상대방의 실제 반응을 솔직하게 전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남의 집’에 입소한 첫날 밤과 마음이 바뀌었는지, 결혼할 마음이 있는지 등 연애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즉석에서 ‘산책 데이트’가 성사되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른다. “게이들 아니랄까 봐 독기 쩐다”라는 ‘찐 반응’이 터져 나온 쫄깃한 젠가 게임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실제 ‘X’ 사이인 박재하와 이형준은 5초간 ‘손깍지’를 끼라는 지령에 따라 미션을 수행한다. 여기에 이형준에게 호감이 피어난 ‘메기남’ 오민성은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라며 질투심을 숨기지 못해,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한 현장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