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포항=박준범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2025~2026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16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다.

이번시즌 포항의 첫 경기다. 포항은 포백을 가동한다. 수비 라인은 어정원~전민광~박찬용~강민준으로 꾸려진다. 중원에는 기성용을 비롯해 니시야 켄토, 황서웅이 포진된다. 켄토는 포항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공격진은 조르지와 주닝요가 양쪽을 책임지고, 최전방에는 이호재가 맡는다. 골키퍼는 황인재가 책임진다. 벤치에는 새 얼굴 김예성, 황재환, 김용학, 트란지스카 등이 출격을 기다린다.

한편, 베테랑 신광훈은 경미한 부상으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K리그1 개막전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