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탈세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배우 김선호의 웃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하는 김선호, 이시형의 첫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이시형과 함께 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탈세 논란 후 야윈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호는 가족을 임원으로 둔 법인을 설립해 부모에게 고액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탈세 논란이 제기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췄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며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