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설날을 맞아 엄마를 떠올렸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설날 쉽지 않네예. 할미 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 할머니가 차려준 설날 밥상 모습이 담겼다. 잡곡밥과 갈비찜, 나물이 먹음직스럽게 놓아져있다.

다른 사진에는 최진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누라 죽이기’ 포스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11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