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설 명절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설 연휴를 맞아 주연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설 인사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으나 신분이 평민인 재벌가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대군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만남은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극 중 ‘대군 부부’다운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먼저 재벌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2026년엔 지치지 않는 말의 열정처럼 에너지 넘치고 몸도 마음도 튼튼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며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센스 있는 인사를 건넸다.
수려한 외모와 카리스마를 지닌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또한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훈훈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끝으로 두 사람은 “저희는 오는 4월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미모와 지성을 갖춘 재벌과 기품 있는 대군으로 변신한 두 사람이 작품 속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 호흡을 만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