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축제·맛집·이벤트까지… 고흥 관광 SNS에서 확인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공식 관광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및 숨은 명소 소개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안내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정보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각종 참여형 이벤트 소식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SNS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공식 SNS 팔로우를 통한 실시간 정보 수신이다.

고흥군 관광 SNS를 팔로우하면 축제,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최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둘째, 방문 전 최신 게시물 확인이다.

연휴 기간의 관광지 운영 현황, 기상 상황에 따른 행사 일정 변경 등 긴급 공지 사항은 SNS를 통해 즉시 안내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셋째, 저장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한 여행 편의 제고다. 가보고 싶은 명소나 음식점 콘텐츠를 저장해두면 여행 일정 계획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넷째, 행사 및 이벤트 일정의 사전 확인이다.

계절별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이벤트 정보가 게시되므로 관심 있는 일정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섯째, 시각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분위기 파악이다.

관광 홍보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통해 방문 전 현장의 주요 관광 자원을 미리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공식 관광 SNS를 통해 관광명소, 축제, 행사, 맛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흥을 방문하기 전 SNS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흥군, 화재 피해 군민에게 최대 500만 원 지원

주거·농축산업용 건축물 화재피해자 경제적 부담 완화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화재로 주거 시설이나 농·축산업 또는 부대시설 목적 건축물에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사후 지원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지원금은 화재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는 최대 500만 원 ▲반소는 300만 원 ▲부분소는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실제 소요된 비용만큼만 지급하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나 불법 건축물, 동일한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 고의성이 있는 화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화재 폐기물을 처리한 뒤 14일 이내 신청서와 화재증명원, 폐기물처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난안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총 8개소의 화재 피해 가구를 지원했으며, 모두 전소 피해로 총 3,8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군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로 기부 문화 확산 박차

확대된 세제 혜택 및 10만 원 전액 공제 집중 안내... 2월 22일까지 이벤트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4일 고흥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기간 만남의 광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명절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소재지와 관광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배너를 설치하고 전단지를 비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 2,000만 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고흥 유자차, 유자골 한우, 쌀, 김·미역 등 대표 농수산물 답례품을 전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이벤트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온라인을 통한 기부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확대된 세제 혜택 안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고흥군,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고흥전통시장에서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공공후견사업 집중 홍보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치매 예방 생활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 인식개선 확산에 노력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 및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치매 조기 발견의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치매를 두려움이 아닌 이해로 받아들이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상담 및 조기 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치매안심센터(☎061-830-69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hog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