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녀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밝혔다.
지난 19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57세 조혜련‘ 남편과 신혼처럼 사는 재혼 성공한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조혜련의 남편에 대해 “너무 잘 만나셨다. 박미선, 이성미 씨도 ‘남편을 업고 다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최여진도 “저도 뵀는데 비주얼만 봐도 너무 멋있고 부드럽고 따뜻한 분”이라고 공감했다.
조혜련은 자녀들과 연락이 안된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얘기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이현이 유튜브에 나갔을 때 아이들과의 관계를 묻길래 농담으로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혜련, 아이들과 연락 두절’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더라”며 자극적인 기사에 마음이 쓰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들 우주는 폴란드에 가 있다. 6개월 동안 DTS라고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혜련은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출연해 “지금은 엄마라고 할 수 없는게 애들이랑 연락이 안 된다. 두 자녀가 모두 독립했기 때문에 과거 이야기만 해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딸 윤아와 아들 우주를 뒀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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