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나는 솔로’ 정숙이 결혼식을 앞두고 귀여운 고민을 털어놨다.
SBS Plus, ENA ‘나는 SOLO’정숙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결혼 한 달 남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먹는 거야. 나 어떻게 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양념 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정숙은 이미 저녁 식사와 과일까지 챙겨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야식 본능에 스스로 당혹감을 표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비 신랑 영철이 치킨 다리를 정숙의 코앞까지 들이밀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정숙은 “계속 ‘냄새만 맡아 봐! 다리 하나만 먹어!’라며 유혹하는데 나한테 왜 그러냐”라며 영철의 짓궂은 행동을 ‘고문’이라는 해시태그로 표현해 예비 부부의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29기 정숙과 영철은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오는 4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