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눈밑 지방 재배치+코 성형수술 6일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좀 더 착해진 것 같기도”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비주얼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지만, 이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한층 높아진 콧대, 정돈된 얼굴선이 눈길을 끈다.

앞서 랄랄은 수술 직후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고 들었는데 지금 피멍이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부기가 완전히 빠지면 병원도 공개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수술을 결심한 이유도 직접 밝혔다. 랄랄은 “눈밑 지방이 튀어나와 메이크업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아 수술을 결정했다”며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코가 들리고 짧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몸무게가 73kg이라고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금주 일주일 만에 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