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겨울철 축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한 달간 홍천군 내 축사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소방관계자들은 축사를 직접 방문해 전기·난방시설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981개소 축사시설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서한문을 발송해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홍천중앙시장 전광판을 활용해 시장 상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사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