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문화기반시설 대상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및 프로그램 개발 공모...3월 9일 오후4시 접수 마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3월 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된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게시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문화기반시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