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지수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으로 돌아온다.

‘월간남친’은 가상 현실 기반 연애 구독 서비스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지수는 웹툰 PD ‘미래’ 역을 맡아, 반복되는 일상과 연애 실패에 지친 인물이 가상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상형의 남자친구를 체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상과 현실 사이에서 진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상대역으로는 서인국이 출연해 ‘미래’의 동료이자 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 ‘경남’을 연기한다. 여기에 서강준, 이수혁, 이재욱 등 여러 배우들이 가상 세계 속 ‘구독형 남자친구’ 캐릭터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캐릭터들이 에피소드별로 등장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수가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다.

‘월간남친’은 총 10부작으로 제작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3월 6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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