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킨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에 “어제 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세요.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 그는 “유흥가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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