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신민아가 매거진 ‘W코리아’를 통해 독보적인 우아함을 발산했다.

26일 ‘W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데뷔 시절의 풋풋함과 현재의 성숙함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실루엣의 니트와 세련된 화이트 셔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클로즈업 샷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대조되는 깊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일의 결과가 어떻든 날씨처럼 받아들일 줄 알게 되었다”며 “처음 시작할 때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했다면 그 이후의 일은 자연의 섭리”라는 성숙한 직업관을 밝히기도 했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10년 열애 끝에 배우 김우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극 중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