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솔라가 말띠 해를 맞아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 이모티콘과 함께 대만 캣워크가 개최한 ‘2026년 신년 하례회(춘지우, 春酒)’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2026년 병오년(말띠 해)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솔라는 귀빈으로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캣워크는 대만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입지를 다져온 기업으로, 최근 아티스트, 모델,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음악 제작 및 유통,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을 통합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블랙 컷아웃 상의와 브라운 쇼츠, 롱부츠를 매치한 승마복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솔라는 위풍당당한 말 옆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다가도, 이내 말의 큰 덩치에 살짝 긴장한 듯 아이처럼 울상을 짓는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솔라는 오는 3월 9일, 새로운 중국어 싱글 ‘유어 온 스타’(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 Your Own Star)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곡은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 곡으로,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만의 Z세대 인기 밴드 고오인(告五人, Accusefive)과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