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2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종합 순위 2위에 오르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7일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가수·배우·예능인·스포츠 스타 등 전 분야 스타를 대상으로 한 통합 분석에서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6,439,247을 기록했다.

특히 임영웅은 소통지수 2,879,906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팬덤 ‘영웅시대’와의 단단한 결속, 팬들과의 활발한 교감이 수치로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순위에는 유해진(3위), 유재석(4위), 손흥민(7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포함돼 있어, 임영웅의 대중적 파급력을 보여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미디어와 커뮤니티 전반에서 긍정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과 소통 능력이 브랜드 가치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임영웅은 음원 차트와 광고 시장에서도 최상단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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