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신지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웨딩 포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블랙과 레드 컬러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우아한 자태와 환한 미소가 예비 신부의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결혼 축하드려요”, “드레스가 다 잘 어울린다” 등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앞서 “함께 지내며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도 잘 알고 있다”며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wsj0114@sportsseoul.com